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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김치의 기원이 중국'이라고 주장하는 가운데 국내 식품업계가 세계 곳곳에 김치를 알리고 있습니다. 올해 김치 수출실적도 역대 최고치를 새로 쓰고 있습니다.

 

 

 


23일 농림축산 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3·4분기까지 김치 수출액은 1억 849만 달러로, 3개 분기 만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8.5% 증가한 것으로, 이미 지난해 실적(1억 499만 달러)을 넘었습니다.

수출국 다변화도 이뤄냈습니다. 지난 2012년만 해도 수출의 80%가 일본이었으나 지금은 일본(50%)을 비롯해 미국, 홍콩, 호주 등 전 세계 82개국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업체별 수출 증가세도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상 '종가집'의 김치 수출액은 2015년 2600만 달러에서 지난해 4300만 달러로 60% 이상 성장했으며 올해 들어서도 9월 기준으로 지난해 수출액을 웃돌고 있습니다.

 

 

 

 

 

 

 

전체 국내 김치 수출액에서 '종가집'의 비중은 44%에 달하며 미주와 유럽 대만, 홍콩 등 전 세계 40여 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대상은 현재 중국 롄윈강(롄윈강) 공장에서 김치를 생산하고 있으며, 미국에 공장을 짓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 '비비고'의 김치 수출도 해마다 15%가 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1~9월 수출 규모는 전년동기전년 동기 대비 30% 늘었는데 가장 성장세가 높은 제품은 '비비고 포기김치'로, 올해 들어 9월까지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의 2배에 이릅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미국의 경우 전년동기 대비 약 70% 성장, 가장 큰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다"면서 "인지도 확대로 인한 판매 증가 외에도 코로나 19로 한인 경로 수요가 확대된 영향도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풀무원은 지난해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미국에 김치를 수출하고 있으며 올해는 첫 걸음을 뗀 지난해 대비 80% 이상 증가했고 2·4분기와 3·4분기에도 1·4분기보다 각각 30%가량 수출이 늘었습니다.

 

 

 


이와 함께 식품업체들은 김치를 비롯 다양한 한국 식문화를 함께 알려나가고 있습니다. 대상 '종갓집'은 최근 미국에서 세계 3대 요리학교인 CIA와 손잡고 '종갓집 김치 요리대회'를 열었으며, CJ제일제당 '비비고'는 PGA 투어 정규대회인 '더 CJ컵'을 후원하며 K푸드 알리기에 나선 바 있습니다.

 

 

 

 


풀무원USA는 지난해 온라인 김치 사이트를 열어 미국 소비자들에게 우리 김치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풀무원 관계자는 "한국계 미국인 주디 주 셰프와 김치를 알리는 다큐멘터리를 촬영했다"며 "한국 전통음식이니까 뿌리부터 조명해보는 등 문화 콘텐츠로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중국의 김치 종주국 주장은 10년 전에도 불거졌던 해묵은 논란"이라면서 "채소를 절여 저장하던 방식은 전 세계에 수천 년부터 있던 방식이다. 그것만으로 '전통음식'이라고 주장하는 건 어폐가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세계김치연구소 관계자도 "중국 시경에 오이를 절여서 만든 음식이 나온다. 중국에서는 이 기록을 근거로 채소절임 음식의 기원이 중국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채소 절임 음식은 고난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어서 독창적이라고 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우리는 단순한 절임에서 따로 갖은양념을 해서 먹는 등 발전을 시킨 데다 염도를 낮추면서 발효시키는 젖산 발효 식품이라는 독창성을 지닌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국놈들은 무조건 뭐 하나 잘 나가면 지네들이 기원이라는 헛소리를 하는 게 이젠 웃기지도 않습니다. 하기야 중국애들이 그런 소리를 아무리 소리 내어도 믿어줄 국가는 아무도 없다는 것이 팩트겠죠?

 

저렇게 헛소리 할 시간있음 정신 차리고 지네들 고유문화나 좀 개선하던지 중국 공산당을 쳐 부수던지 좀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